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Linda Gentille - Autumn Leaves (고엽)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丹楓  (2) 2009.11.08
단풍나무 길  (2) 2009.11.08
운주산 가는 길  (1) 2009.10.18
생가 일우  (1) 2009.10.11
크게 편안한 땅 `泰安`  (1) 2009.10.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