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印象 2

연화대 위에 앉아 나도 부처(龍門에서)

더위속에서도 여름방학 숙제를 열심히 하는 아이, 중국의 미래는 밝다(용문에서)

지금은 촬영중(산동티비 여기자)

이판이 아니고 사판승(事判僧)?(백마사 입구에서)

수천년 역사를 말해주는 금석문의 정제된 명필(북망산에서)

취엔쥐더(全聚德)카오야 최고입니다(낙양에서)

집중(낙양공원에서)

지금은 양걸춤 연습중, 중국의 광장문화는 늘 부럽다(낙양공원에서)

'장 받어야 할거 아녀'(낙양공원에서, 여름밤 무더위에 흔히 옷을 벗는다)

여름방학 동안 성형하세요. 모델은 '少女時代'(낙양공원에서)

엑스포 봉사자(상해 세계박람회장에서 世博會)

'아저씨 나를 찍는 거예요'(상해엑스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