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116 '만수산 무량사'
무량사 극락전
극락전과 오층석탑
주련의 호방한 싯구(아래에 소개)
너무 이쁜 현액 '우화정'
작은 집 '청한당'
처마의 아름다움
무량사 돌담 일각
일주문
天衾地席山爲枕
-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으로 베개 삼고
月燭雲屛海作樽
- 달은 촛불 구름은 병풍 바다는 술동이 되니
大醉遽然仍起舞
- 크게 취하여 벌떡 일어나 춤을 추노니
却嫌長袖掛崑崙
- 문득 긴 소매 곤륜에 걸릴까 저어하노라
<震默>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116 '만수산 무량사'
무량사 극락전
극락전과 오층석탑
주련의 호방한 싯구(아래에 소개)
너무 이쁜 현액 '우화정'
작은 집 '청한당'
처마의 아름다움
무량사 돌담 일각
일주문
天衾地席山爲枕
-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으로 베개 삼고
月燭雲屛海作樽
- 달은 촛불 구름은 병풍 바다는 술동이 되니
大醉遽然仍起舞
- 크게 취하여 벌떡 일어나 춤을 추노니
却嫌長袖掛崑崙
- 문득 긴 소매 곤륜에 걸릴까 저어하노라
<震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