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낙동강 자전거 종주!
안동에서 부산까지 410km를 달렸다!
우리 국토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青山綠水 굽이치는 산줄기와
그 사이를 도도히 흐르는 낙동강,
사이사이 깃든 마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격정의 4일이었다!
안동에서 부산까지 410km를 달렸다!
우리 국토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青山綠水 굽이치는 산줄기와
그 사이를 도도히 흐르는 낙동강,
사이사이 깃든 마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격정의 4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