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임열음 돌잔치날!
돌잡이는 붓을 잡았습니다!
인문 감성을 살리는 인재로 커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힘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름풀이 詩도 낭송해 주었습니다.

[임 열 음]

여름에 태어나서 열음이
산과 들 온통 푸르러라

화알짝 연다고 열음이
세상도 너에게 열려 있느니

열매로 열려서 열음이
향기로운 결실 풍성하리니

기쁜 소리 기쁜 소식 悦音이
스스로도 남에게도 기쁨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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