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폭염속에서의 62km 강행군.
천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인
북면 가는 길 주파.
입장에서 위례고개를 올라가는 것은
완전 죽음! 겨우겨우 넘었다.
고개부터 목천까지는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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