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청 윤현석 장학사가 불러서 갔다.

평소 좋아하는 황상하 교장님

그리고 김태정, 조국행 장학사

그리고 대천여중 김해령선생님

이렇게 모여 심사를 한다.

김영현 교육장님,

중등교육과에서 뵙다가

교육장으로 부임한 곳에서

뵈니 반갑디.

지병규 교장이 전화를 했다.

방콕에서 교장,실장연수를 한단다.

일정이 좋지 않아 갈수없다고 하였다.

북경대사관 교육관인 임대호씨.

사람이 참 좋단다.

어제부터 읽은 박미용제3시집 [인연]

시가 진실하고 괜히 어렵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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