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식에게 진기를 기꺼이 빼앗기며 늙어 간다

-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 뭉클한 부모님 -

아버님의 젊은 날. 일본을 드나들며 대가족을 책임지시던 시절

열다섯 나이로 시집오신 어머님의 젊은 날

큰 형님이보내드린 효도여행. 1982.3.16 제주도에서의 두 분 모습

어버이날 고향에서. 아버님의 건강이 안 좋으신 때였다


꽃속에 묻힌 어머님. 비교적 건강하신 모습으로 노년을 보내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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