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 아침을 백두산 천지 위에서 맞이했다.
엄청난 눈보라에 일출이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일년의 새출발을
민족의 영산그 위에서 경건한감동으로 시작하였다.
천지 그 가운데에 서다
눈보라와 운무속에서 떠오른 해
백두산 북파 지역
암름1
암릉2
눈속을 달려내리는 시린 물
온천에서 솟는 수증기와 겨울 자작나무
전나무가 도열한 백두산길
백두산 산문, 중국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지정을 위하여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해 아침을 백두산 천지 위에서 맞이했다.
엄청난 눈보라에 일출이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일년의 새출발을
민족의 영산그 위에서 경건한감동으로 시작하였다.
천지 그 가운데에 서다
눈보라와 운무속에서 떠오른 해
백두산 북파 지역
암름1
암릉2
눈속을 달려내리는 시린 물
온천에서 솟는 수증기와 겨울 자작나무
전나무가 도열한 백두산길
백두산 산문, 중국에서는 세계자연유산 지정을 위하여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