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연변한국국제학교는 제9회 '한어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오전에는 초등부 코너활동, 중등부 HSK경시를 하고, 오후에는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말하기대회를 가졌다. 중국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만큼 한어를 중시하여 공부하고 하루를 잡아 그동안 공부하고 키워온 실력을 뽐내보는 행사를 하는 것이다.

UN의 세계주요언어 응용력조사자료에 의한 세계 10위 언어는영어-중국어-독일어-불어-러시아어-스페인어-일본어-아랍어-한국어-포루투갈어의 순위이다. 중국어는 이미 세계 제2의 언어로 부상하였고, 2008년부터는 국제공인 중국문자는 간체자임을 밝혔다. 또한 현재 재중 한국인은 70만 정도인데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거치면 100만을 쉽게 넘을 것으로 예측될 정도로 한중관계는 긴밀한 불가분의 관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할일이 많고 중국어는 그 일을 해나가는 기본도구라는점을 강조하였다.

초등부 코너활동 활동1 - 물건 사기



초등부 코너활동2 - 만두 빚기



중등부 HSK 교내경시



말하기대회 초등저학년의 이야기(故事) '곰할머니 이야기'(熊外婆的故事)


초등 고학년의 썅성(相声)'오늘 숙제 많지 않아'(今天作业不多)



중학부의 이야기(故事) '징기스칸과 매'(成吉思汗和鹰)



고등부의 솽황(双簧) '인생유상'(人生有常)



말하기대회 사회를 잘 이끌어간 두 主持人. 两个人真班配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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