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을을 맞는 연변한국국제학교의 모습들
치파오를 입은 1학년 학생, 배추밭 옆에서 잠시 포즈를....
깔끔한 현관과
겨울만 빼고 늘 꽃이 있는 정원
소나무 아래 싸리꽃도 피고
점심시간 인기를 독차지하는 놀이터
저학년 교실 옆에 설치한 목마
역시 축구는 우리의 영원한 아이하오(爱好)
쟁탈전이 벌어지는 그네
교정을 가득 채우는 아침 방송을 들을 수 있는등교길
그리고 학교 주변의 강아지풀
그리고 돼지감자꽃.
자연이 가까이에 있는 연변한국국제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