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의 사당이 있는 충의사(忠義祠)에 가을이 깊었습니다




















윤봉길의사가 4세 이후 성장한 '저한당'



'빛이 나타났다'는 뜻의 윤봉길의사가 태어나신'광현당'



나라를 부흥시키고자 야학을 열었던 '부흥원'



저한당 마당에 우뚝한 의사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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