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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모시다

[바람처럼] 2009. 5. 14. 22:35

이제 77세 되신 선생님. 중학교 2, 3학년 담임을 해주신 우리 선생님.

선생님과의 만남의 행사를 안면도 꽃박람회장에서 가졌다.

행복하면서도쓸쓸한 하루. 선생님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분재원에서



튜울립 앞에서



이제 교장이 된 두 제자가



국악 신동 덕산초 송소희의 창



청양이 고향인 인기가수 강민주의 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