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예수성탄대축일밤미사
[바람처럼]
2009. 12. 24. 23:46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이사야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