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LAND

아일랜드2-해변

[바람처럼] 2013. 11. 16. 17:59

 

 바닷가 부자 마을이라선지 요트가 많다

 

 

 마을 앞은 어디나 푸른 잔디, 겨울에도 푸르고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이런 곳에서 공을 찬다

 

 

일일기사가 안내한 바닷가, 저 건너는 영국이다

 

 

 바닷가

 

 

 바람이 많은 바다를 지키는 등대

 

 

우리 일행이 즉석에서 이름붙인 '폭풍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