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마리 로랑생

[바람처럼] 2006. 8. 24. 13:31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밖에 없으며,

따라서 그림만이영원토록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마리 로랑생 [Laurencin, Marie, 1883.10.31~1956.6.8]


기타갖고 있는 소녀기타와 여인




댄서들




댄서들


비둘기와 젊은여인푸른 리본




강아지와 여인


발렌티네엄마와 아이


풍경속의 두여인아름다운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