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앙리 마티스

[바람처럼] 2006. 8. 29. 10:50

"나는 언제나힘들여 작업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봄날처럼 가볍고유쾌한 작품을 남기고 싶다."

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 1869~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