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BIAN
고추 사랑
[바람처럼]
2006. 8. 31. 14:37
우리 민족의 '고추사랑'은 국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곳 연길도 입추가 지나며 가을을 말리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고추사랑'은 국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곳 연길도 입추가 지나며 가을을 말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