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Gloomy Sunday

[바람처럼] 2006. 9. 28. 12:15

Gloomy Sunday : Ein Lied Von Liebe Und Tod, 1999


Erika Marozsan(

일로나 역) - 헝가리 여배우


"사랑과 죽음의 노래"


"그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선택해야 한다.

생의 전부를 건 사랑, 혹은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