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BIAN
연변통신 16
[바람처럼]
2007. 1. 2. 12:05
연말연시를 맞는 연길시내는 어느 때보다 인파로 가득차고 활기로 넘칩니다
새로 단장한 제일백화점
저녁을 맞는 광명가
퇴근시간의 두처(차 막힘)는하루가 다르다
연길의 도로표지판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