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吉林之旅2
[바람처럼]
2007. 2. 22. 13:09
북산(北山)공원은 불교 사찰(寺庙)이 많고시민들이 즐겨 찾는 길림시의 자랑이다. 마침 신춘묘회(新春庙会)가 열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공원 입구
노인들의 양꺼춤. 두 노인의 복장은 만주족 샤만의 모습이다
심양에서 온 민예단의 공연
겨울에도 핀 연꽃?
겨울나무를 장식한 꽃송이들
사찰의 모습1
향냄새 진동하는 사찰의 모습2
사찰 마당가에 자기의 기원을 달아매는 중국 아가씨
달박물관 벽화인 항아(嫦娥)가 토끼를 안은 모습
今人不见古时月 今月曾经照古人 - 李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