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BIAN

세번째 가을

[바람처럼] 2007. 10. 17. 17:17

중국에 와서 맞는 세번째 가을 ----

청징한 햇살 아래 '연길 알프스' 길을 걸으며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금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