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TURE
고달픈 삶
[바람처럼]
2008. 8. 8. 14:29
인도 카슈미르에 사는 8살 소녀 가디아
그 소녀에게는 아직 8살밖에 안됐지만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폐유수집..
자동차 작업장에서 남은
오일을 한데 모아서 집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이사진이 외국기자의 눈에 잡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지금의 삶이 고달프고 힘드십니까?
그러나 당신의 고통도 이 어린아이에 비하면
응석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