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BIAN
감사합니다 感謝感謝 !!!
[바람처럼]
2008. 8. 24. 11:45
연변한국국제학교를 뒤로 하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천리길을 돌아왔습니다.
지난 3년간 감사하고 분에 넘치는 사랑 받았습니다.
그사랑에 힘입어 더큰 사랑 베풀고자 열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